여름이라 그런지 두피가 더 따끔따끔거리고 아픈데 이놈의 흰머리때문에 염색을 안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ㅠㅠ
그래서 자극없는 염색약 자극없는 염색약... 하면서 찾아다닌것이 어떤분의 블로그 사용후기를 보고
새캄을 접하게되었습니다 !
아가를 옆에 두고 염색하는 사진이 어찌나 기억에 남던지
대부분 염색약 냄새가 독해서 아기들이 피할텐데 말이죠 순한이미지가 다가와서 새캄을 처음 구매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정말 자극이 없는걸 한번에 느낄수 있었어요^^
평소염색할때 너무 따가워서 아프고 했는데 새캄은 따가운 느낌이 전혀 안들더라구요 ~~
이것만 봐도 두피에 자극이 없는게 확확 느껴지는데
향도 독하지않고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
다른분들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