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 20부터 흰머리가 나셨대요.

그래서 직장생활하시고 생활하시려면 염색을 계속 하셔야되서 염색을

5년이상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머리에 진물이 나기 시작햇고, 손으로 만지고 긁다보니 탈모가 오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거울을 보면서 우울해 하시던중

이런 저런 좋다는 염색약은 다 써보았지만 효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문원의 새캄을 사다 사용했는데,

진물나고 그러는일은 없게 되었어요. 가격대가 있는지가 학생인 제가 사드리는게 부담이 되었지만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네요.

암모니아 냄새가 제로에요.

제가 이런 후기를 안적는데, 이건 거의 혁명이지 않나 싶어요.

내일 1+1행사를 한다고 문자가 왔던데, 한 열개정도 사려구요. 그럼 20개 오겠죠 (웃음 -)

이 후기 읽으시는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주문하셨으면해요.

많은 주문으로 새캄의 가격이 내려가면 더 좋겠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