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에 특히나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가능하면 염색하는 나이를 늦춰야 한다고 계속 들어왔지만

계속 뽑아 왔던 흰머리가 갑자기 우후죽순 늘어나 도저히 염색을 안하곤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활이 되어

어떤 제품으로 염색할 까 고민하다 만나게 된 `새캄` . 나에겐 기적과 같은 제품입니다. 예전에 멋내기로 시판되는 염색약으로 염색 했을 때 머리카락은 심하게 상하고 염색하는 동안 눈도 따갑고 냄새도 독해서 코도 매웠던 생각에 이 제품은 어떨지 반신반의 했는데 염색하는 동안 냄새도 거의 없고 염색 후 모발은 윤기가 흘러서 다른 사람

들은 내가 염색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만드신 이문원한의원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 하나만 사서 해보세요. 양도 많아서 여러 번 사용하니까 35,000원이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강추!!!!